공간은 브랜드의 얼굴입니다.
소나는 지금까지 총 4번의 인테리어를 거치며 변화해왔고, 마지막 공간은 현재 아뜨랑스가 사용 중이에요.
1차 소나만의 색
따뜻한 핑크톤 + 최소한의 구성
→ 소나의 첫 감성을 담은 공간



2차 🔄 오픈형공간
피팅룸, 동선, 조도 등 전면 개편
→ 쇼핑의 편안함을 고려한 구조






3차 🌿 브랜드 감도 반영
미니멀 + 내추럴 + 감성 조명
→ 소나다움을 시각적으로 표현





4차 🧱 완성형 공간
디테일, 무드, 기능까지 정점
→ 현재는 아뜨랑스 사무실로 사용 중








브랜드가 자라는 만큼 공간도 자랍니다.
소나의 다음 공간도 기대해주세요 💛